다찌와마 리 벙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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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감독 : 류승완
주연 : 임원희
출현 : 류승범 , 공효진, 박시연, 황보라 등등


스토리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

“더러운 죄악에 종지부를 찍을 내 주먹을 사라!”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
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개봉 날짜

08.14.목요일 - 날짜는 미정 ㅋㅋ
(주말에 가면 새벽 근무자도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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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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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니 내 사랑하나”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1971년 베트남 전쟁,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를 결심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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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미이라의 부활을 막기 위해 그들이 돌아왔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둘중에 하나를 보려고 합니다!! ㅎㅎ
님은 먼곳에는 감상평들 좀 봤는데  뭐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2% 부족하다는 의견 이 좀 많네요
미이라 31일 전세계 최초 개봉 하는데요. 뭐 전편과 같은 느낌일듯~
답글로 보고 싶은 영화 남겨주세요~

P.S 왜 첫 정모인데  한 1년은 활동한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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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중 단 2개월의 여름이 왔다.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어서어서 여행을 떠나봅시다.

제주섬 속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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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간다는 것은
멀미하는 사람에겐 죽음ㅠ
멀미없는 사람에겐 큰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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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배타고 싶어진다...

어릴때 배타고 가다가

돌고래때를 만났던 환상적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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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가파도에서 낚은 맛있는 객주리~~ 일명 쥐포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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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송악산과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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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고인돌...
이 작은 섬에 고인돌이
130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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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귀엽게 봐주삼...^^

나말고 뒤를 보면 산성같이
멋있게 쌓아 올려진 돌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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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하고 싶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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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에 있는 집들과는
달라보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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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항선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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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섬과는 다른
모습의 돌담과 집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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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해서 보세요                                                                       

            (위 사진들은 작년에 가파도 갔다 오면서 직접 찍은 것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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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비양도.  우도 사진이 하나도 없네.. 자 올해는 우도로 갑시다~
Posted by 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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