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어서어서 여행을 떠나봅시다.
제주섬 속의 섬으로~
배를 타고 간다는 것은
멀미하는 사람에겐 죽음ㅠ
멀미없는 사람에겐 큰재미!!
크으 배타고 싶어진다...
어릴때 배타고 가다가
돌고래때를 만났던 환상적인 기억이..
멀리 보이는 송악산과 산방산
가파도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고인돌...
이 작은 섬에 고인돌이
130개나 있다...
이건 그냥 귀엽게 봐주삼...^^
나말고 뒤를 보면 산성같이
멋있게 쌓아 올려진 돌담이
보인다.
본섬에 있는 집들과는
달라보이는 집
도항선이 오고 있다.
역시 본섬과는 다른
모습의 돌담과 집 모양
(위 사진들은 작년에 가파도 갔다 오면서 직접 찍은 것들 임)
